오랜만에 최근의 모습들을 찾아 볼까 한다... 그 첫째는 바로....F4 'Save As...' 또는 'Print Screen을 이용한 강제 저장' 예전에는 많이 했었는데, 이제는 식상해져 버렸나.... 또 나만 들어올 법한 이 블로그의 글들을 비공개->공개->비공개의 순환을 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.... 1. JJH 그의 최근 사진을 찾을 수 없었다. 그가 찍은 것으로 생각되는 사진으로 대체. 2. LES. 3. CJH & Her boyfriend. 이분들도 아직은 젊군. 이 사진도 잘 나왔군. 동의를 구하고 사진을 올려야하지만, 일단은 먼저 저지르고...ㅡㅡ;삭제요청이 있을 때 삭제하면되겠지만, 사진이 이들에게 발견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.
Pics/2008
2008. 9. 30. 0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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